관광센터
청사포

청사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 신시가지 근처에 위치한 어촌 마을로, 넓은 바다와 숲을 끼고 있고 마을에 그려진 벽화와 옛 동해남부선 단선 선로가 청사포를 지나고 있어 관광객이나 옛 해운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선로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곳이다.

이곳 청사포의 바다가 아름다워서 해운대구는 유리 바닥으로 된 전망 다리를 놓기로 계획하였고, 2017년 말 경 다릿돌 전망대가 완성되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푸른 바다와 소나무, 태양이 조화되어 경치가 좋다.
청사포(靑砂浦)의 본래 이름은 청사포(靑蛇浦)로 전해진다. 남편을 간절히 기다리던 여인을 용왕이 보낸 푸른 뱀(靑蛇)이 찾아와 여인을 용궁으로 안내하여 남편을 만나게 했다는 전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사포에는 많은 횟집을 비롯하여 음식점, 카페가 있다. 청사포는 해산물로 유명해서 양식집[1]의 해산물 파스타가 유명하다. 새우,관자,홍합의 해산물과 함께 다른 파스타 전문점과 달리 얇은 면을 사용한다.

또한 청사포는 질이 뛰어난 미역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며, 이곳의 일출은 이미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으며 새해 첫날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일출을 보러 찾아온다. 청사포 저녁달은 부산팔경으로 꼽힌다. 청사포의 해안 주변을 나있는 갯바위에는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 몰려온 강태공들로 항상 북적거리며, 특히 고등어가 제철인 가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찾아가는길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경남고속이용
해운대전화국 정류장
청사포 정류장